‘계속해서 변화하는 치과건강보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 하고 있는 보험 청구는 문제가 없는 걸까?’ 치과의사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이러한 의문점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덴탈위즈덤은 각 시대에 맞는 보험 내용을 반영한 치과건강보험도서 5권을 출간했다.
우선 2011년 출간된『치과건강보험에 정답이란 없다』부터『치과건강보험 제대로 하기』,『임상 치과건강보험 청구 실습』, 『임상 치과건강보험학』,『치과건강보험 완전정복(개정판)』이다.
실전 Q&A만 골라 담았다
『치과건강보험에 정답이란 없다』는 출간 당시 개원가에서 큰 호응을 일으킨 ‘치과위생사 치과적응 101가지 매뉴얼’에 이어 체계적인 치과병원 만들기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출간됐다.
치과건강보험에 대한 각 분야별 가장 의문이 되는 보험청구 내용을 Q&A로 구성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모두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별 청구방법 생생하게
‘2013년 치과건강보험이 대세다’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만큼 다수의 건강보험 도서가 출간된 가운데 그 중심에『치과건강보험청구 제대로 하기』가 있다.
이 책은 직접 실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프로그램 종류와 상관없이 청구 내용을 위주로 구성된 필독서다.
또한 각각의 행위별 청구방법을 서술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차트를 예로 들어 직접 사례별로 설명해 생생한 실전 내용을 담은 것이 특징.
치과위생사 위한 실습 지침서
『임상 치과건강보험 청구 실습』은 최근 건강보험 재정의 변화와 확충으로 구강진료비 청구심사 및 사후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강진료비 청구를 담당하는 치과위생사들을 위해 출간됐다.
이에 따라 올바른 보험청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본 진료와 치과방사선 △보존 및 보철 △근관 △외과 △치주 치료에 대한 구강진료비 청구프로그램 활용을 도와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과위생사를 위한 또 다른 지침서인 『임상 치과건강보험학』은 치과건강보험에 관심을 가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련 정보들을 공유함으로써 올바른 보험청구를 목적으로 출간됐다.
이에 ‘사회보장과 건강보험’, ‘건강보험의 급여’, ‘요양기관 관리규정’ 등 세 개의 섹션으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 △진료내용과 산정지침 △보건기관 진료수가 및 치과진료비 청구 △건강보험요양기관 관리 등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시험대비 최신 내용 구성
『치과건강보험 완전정복(개정판)』은 크게 4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돼 첫 번째에서는 간단한 요점정리를 통한 기초 다지기와 O, X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두 번째에서는 치과건강보험청구사 3급 시험에 대비해 총 6회로 난이도를 구분,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세 번째에서는 치과건강보험청구사 2급 시험 대비로 추가되는 20문제를 총 5회로 구성했으며, 마지막 네 번째에서는 치과건강보험청구사 2급 교재에 수록된 2급 시험 기출문제 풀이를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