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와 임플란트 핵심만 ‘쏙’
‘브라보, 치과의사’를 테마로 큰 호응을 얻었던 휴네스 치과 포럼이 25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포럼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휴네스(대표 윤홍철)가 휴네스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MOT와 우리치과 디테일의 힘’과 ‘Solutions of Complications in Dental Implant Prosthetic System’ 등 2개의 주제로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첫 강연은 강익제(NY치과) 원장이 ‘MOT와 우리 치과 디테일의 힘’을 주제로 작은 치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MOT를 200여 개의 디테일의 힘으로 소개할 예정.
강 원장은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깊을수록 병원의 경쟁력이 올라갈 것”이라며 “고객의 시선과 감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이번 강연의 의의를 밝혔다.
이어 김만용(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치과) 교수는 ‘Solutions of Complications in Dental Implant Prosthetic System’을 주제로 현재 치과 임플란트 보철 분야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의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향후 치과 임플란트 보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Advanced Lateral System에서 찾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
차기 포럼은 내년 4월경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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