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더 큰 한걸음 내딛자”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이 지난달 29~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호남권 최초로 광주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경제 단체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 광주시 등이 공동 주관한 비즈니스 축제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45개국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대치과병원은 국내 우수 병원들과 메디컬관에 참여, 치과병원의 건강관련 프로그램 및 최신 기술을 비롯해 병원현황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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