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임상 가이드라인 제시
초보자는 물론 기본기를 점검하고자 하는 임상의들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덴티움의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지난달 중앙-북부지역에 이어 이달 부산지역에서 총 4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부산지역 코스에서는 윤성만(A플란티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시술의 기본에서 심화과정까지 자세히 짚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코스에는 윤성만 원장이 가지고 있는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원가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실제 임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양질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보다 강화된 핸즈온을 통해 수강생들은 실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할 것”이라며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덴티움 신제품까지 가미되어 진행되는 핸즈온을 통해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북부지역 코스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창동욱(윈치과), 이동현(이동현치과) 원장이 임플란트에 입문하기 시작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수술, 보철, 리콜까지 전체적인 진료 시스템을 파악하고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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