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생체재료 전문기업 세라젬바이오시스(대표 이양수)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노비움’의 CAD/CAM 제작 과정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이양수 대표는 “‘이노비움’은 생체 재료로서의 안정성과 치과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적합성까지 모두 지니고 있어 금값 상승으로 보철치료에 제약 받는 환자들과 치과의사들에게 최선의 소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