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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스타연자가 ‘임상 핵심기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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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스타연자가 ‘임상 핵심기법’ 전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0.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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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학술대회 성공적 개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권긍록, 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10월23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수백명의 참석자들, 여러 협력업체 부스, 알찬 강연으로 수놓아진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국내 최장수 치과임플란트 인준학회다운 뜨거운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스타 연자에게 듣는다: 임상위기를 극복할 핵심기법’이란 대주제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알찬 강연이 주목받았다. 국내외 치과 임플란트 관련 학술대회에서 가장 초청율이 높은 연자들이 나서, 진단부터 영상치의학검사부터 외과적, 보철적 수복에 이르는 임플란트 치료 과정 전체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한 난제와 그 해결법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선이 집중된 것. 

강연에서는 △이제 상당한 정립이 이루어진 임플란트 주위 치주질환 관리와 더불어 디지털 영역에 대한 지난 20여 년의 제고 및 현주소 △전치부 임플란트 교합과 심미에 대한 명료한 개념정리를 비롯해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은 임플란트 치료에 수반되는 측두하악관절의 반응과 현상들을 다루는 담론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그간 잘 다루어지지 않는 내용들을 뛰어난 연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원리와 문제점, 현명한 해결책까지 전달했던 이번 학술대회는 참가자 대부분이 마지막 강연시간까지 자리를 지켰다는 게 학회 측 설명이다. 

이식학회 관계자는 “1976년 이래 46년여의 역사를 갖는 학회로서, 진료의 일상이 된 임플란트의 기초와 임상의 주요 내용들을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방식으로, 일시적 유행과 상업적 요인이 걸러진 검증된 내용들을 온전히 전달한다는 책임감에 입각해 해마다 봄, 가을마다 학술대회 준비하고 있다”면서 학술대회의 취지와 그에 따른 학회의 자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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