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세라핀’
㈜티에네스(대표 장원건)가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서비스 ‘Serafin(세라핀)’으로 존재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티에네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 디지털 투명교정 치료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출시한 브랜드인 만큼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여 참관객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 또 부스에서는 오는 6월 19일과 7월 10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하는 ‘SERAFIN The First’ 세미나를 홍보했다.
‘세라핀’은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 투명교정 치료를 위한 진단부터 계획, 장치제작 및 배송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참관객은 소프트웨어 ‘SERAview’로 치료 전후 단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정확하고 세밀한 수정이 가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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