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고정력 자랑
록솔리드 재질로 파절 문제 원천 해결
록솔리드 재질로 파절 문제 원천 해결
스트라우만코리아가 선보인 임플란트 ‘BLX’를 사용한 유저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BLX’는 지난 2019년 출시된 이래 그동안 우수한 고정력과 식립성으로 호평받아온 임플란트.
모든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는 테이퍼형 으로 강력한 고정력과 우수한 식립성을 지녔다. △완벽한 테이퍼 형태 △록솔리드 재질 △SLActive 표면처리 등이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테이퍼 형태로 강력한 초기고정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 하방에서 상부까지 있는 플루트로 자연골이 모이고 응축돼 높은 BIC(Bone to Implant Contact) 값을 선사한다.
또 높은 인장강도를 자랑하는 록솔리드 재질로 파절 문제를 해결했으며 친수성을 높이는 SLActive 표면처리로 모든 적응증에서 치유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록솔리드 재질은 2012년 한국 시장에 공급된 이래 높은 인장강도로 뛰어난 임상 결과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그동안 임플란트 파절 문제로 고민하던 국내 치과의사에게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경은 3.5~6.5mm, 길이는 6~14mm 등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3.75mm는 모든 인디케이션에 식립이 가능하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혁신적인 나사 디자인으로 기존 솔루션보다 식립이 단순해졌다”며 “탭핑이나 프로파일링 없이 원 커넥션으로 심플하고 직관적인 보철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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