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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축사]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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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축사]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 덴탈아리랑
  • 승인 2013.03.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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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치과계 원활한 소통 매개체 역할 기대”

덴탈아리랑은 지난 1년 동안 ‘치과인을 위한 고품격 덴탈헬스뉴스’를 표방하며 발 빠른 취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치과계의 동향과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치과계는 해마다 치열해지고 있는 개원가의 경쟁 구도와 급변하는 의료환경 등이 중첩된 가운데, 피라미드형 치과의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과 전문의제도 및 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노인틀니 보험화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이 모든 난제들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치과계 가족 모든 분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실 때 가능할 것입니다. 따라서 덴탈아리랑이 창의적이면서 참신한 정보들을 통해 치과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충분히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빠른 정보와 심층적인 분석기사를 통해 치과계 전문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알찬 정보와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국민건강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시길”

먼저‘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격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 최신 의학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구강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 온 덴탈아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창간 과정부터 지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객관적인 펜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문성과 객관성이라는 두 축을 놓치지 않은 덴탈아리랑의 지난 발걸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정통 언론의 길을 오롯하게 걸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덴탈아리랑에 한 가지만 당부 드립니다.
치과계의 뉴스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때 그 중심이 환자, 즉 국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철저하게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치과계의 동반발전이라는 원칙을 항상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덴탈아리랑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자, 5년, 10년 후에 만들어질 고유 빛깔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로서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대한치과기재협회 김한술 회장

 “치과기자재 유익한 정보 확대 주문”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사)대한치과기재협회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짧은 기간 동안 치과계 중심언론사로 우뚝 서며, 치과계 언론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덴탈아리랑 임직원 여러분이 치과인과 함께하며 수고하신 그간 세월의 노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덴탈아리랑에 좀 더 바람이 있다면, 치과기자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면의 확대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한치과기재협회 회원사의 일익 발전을 위한 기사 제공과 더불어 소비자와 공급자의 연결고리를 할 수 있는 치과계 전문지로 발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창간 5주년, 10주년을 내다보며 열정이 넘치는 젊은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회장
 “풍요로운 미래 함께 만들어 가자”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이라는 슬로건으로 치과 가족에게 유익한 정보와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되어준 덴탈아리랑에 감사드리며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계사년,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날마다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치과계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열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받거나 가슴아파 하는 이가 없도록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공감과 지혜를 모아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치과계 가족 모두의 더 나은 삶과 더 풍요로운 미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크든 작든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그 주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치과계 가족 모두가 먼저 사랑하고 위로하고 위할 수 있는 따뜻한 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치과계 화합에 기여하는 정론지로”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급변하는 치과의료환경의 변화 추이에 발 빠른 대응력이 요구되는 치과전문지 시장에 뛰어든 후발주자로서, 지난 1년간 최신 치의학 정보와 뉴스전달은 물론 치과계의 지향점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전문 언론으로의 성장가도를 야심차게 달려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국민들에게 기본적인 구강보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의 구강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그간의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치과위생사 위상 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 등 치과분야가 명실공히 보건의료의 중심축을 이루는 전문분야로서 손색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정보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치과의료정보의 신뢰 있는 전달매체로서 치과계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시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차별화된 시각을 통해 치과계 발전에 기여하는 독보적인 전문지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
“비판있는 보도로 치과계 이끌어가길”

덴탈아리랑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2년 3월 창간 이후 치과계 정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덴탈아리랑이 벌써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치과의사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더불어 다양한 소식과 임상정보를 소개하면서 치과계 정론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건승에 축하를 드립니다.
신문의 기능은 단순한 소식 전달이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고 이슈를 만들어냄으로써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독자와 함께 이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치과계에는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수가 덤핑과 불법 마케팅을 일삼는 대형 네트워크 치과의 횡포에서부터 틀니급여 시행, 그리고 리베이트 쌍벌제 등 개원가를 위협하는 문제들과 치과계 전체가 고민해야 할 정책적 문제까지 다양한 현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은 이러한 치과계 각종 현안에 늘 깊은 관심과 함께 책임 있는 보도, 정확한 보도, 그리고 비판 있는 보도로 치과계를 이끌어가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는 덴탈아리랑이지만 앞으로 10주년, 20주년을 향해 가면서 치과 전문 언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영찬 회장
 “치과계와 독자들 가교 역할해 주시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3천 6백여명의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해 첫발을 내디딘 덴탈아리랑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치과전문지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각종 이슈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며 빠른 성장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의 정도와 정론집필의 신념을 지키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치과계에 신뢰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치과의료환경에 대비해 치과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치과계와 독자들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신문창간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상호 회장 
 “치과계 민의 대변할 참된 언론 되길”

1년 만에 치과계의 새로운 정론이 되어준‘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창간후 지난 1년간 풍부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물론, 치과계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더구나 치과계의 다양한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현 시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은 너무나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수의 의견을 대변하고 소수의 의견을 귀 기울이는 덴탈아리랑의 지난 1년간의 모습으로 볼 때, 향후 치과언론을 리드하며 확고한 위치를 잡아 나아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정보, 풍부하고 실속있는 내용으로 치과의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유익한 신문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고천석 회장
 “치과계 문제 해결 역할 중심에 있길”

반갑습니다. 덴탈아리랑 독자여러분!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강추위 때문인지 입춘이 훨씬 지났는데도 따뜻한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 듯합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덴탈이리랑도 봄처럼 따뜻하고 희망찬 소식으로 대한민국 치과계를 대변하는 치과전문지로 더욱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덴탈아리랑 독자여러분들께도 새해에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책들과 갈수록 척박해지는 개원 환경 속에 치과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 때로는 진통이 따르지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치과인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치과계는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회원간의 소통과 공감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치과계가 하나가 아닌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치과인의 한 명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에 치과전문지들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회원간에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과 논쟁이나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의 중심에 덴탈아리랑이 서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치과전문지가 계속적으로 창간되고 있습니다. 덴탈아리랑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회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나라 치과의사를 대변하길 바랍니다. 치과계를 대변하는 치과전문지로 거듭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대한치의학회 김경욱 회장
 “대화와 타협의 문화 전도사 되길”

덴탈아리랑이 창간 1년만에 치과계를 대표하는 보건의료 전문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덴탈아리랑만의 차별화된 분석 기사와 취재 능력 및 다양한 콘텐츠, 신속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에 그 원동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수한 인터넷 매체의 생성으로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난 1년 동안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은 이제 치과계의 동반자로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 입니다. 또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수준은 어느 때보다도 높아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지금과 같이 흥미와 신뢰성을 두루 갖추어 독자가 원하는 읽을거리가 다양한 치과계 대표 매체로 더욱 크게 성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균형 잡힌 시각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살가운 의제설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전도사가 되어 주길 당부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과 덴탈아리랑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대한치과병원협회 우이형 회장 
 “정론지로 오래동안 우뚝 서 있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해 창간을 축하하며 덴탈아리랑이 치과의료계의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여 공론화하고, 발 빠르게 소식을 전달하는 치과계 대표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한 바 있습니다.
어느 덧 1년이 지나 그때의 바람처럼 치과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심에 치과계 한 가족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정부 정책의 각종 변화와 경영 환경의 어려움에 대비하는 치과계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국내외 최신 치의학 정보와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였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이렇듯 빨리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덴탈아리랑이 초심을 되새기며 치과계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이끌어가고, 풍성한 읽을거리, 볼거리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치과의료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과인을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뉴스’라는 기치처럼 여느 전문지와는 다른 덴탈아리랑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내용을 가득담은 정론지로 오래오래 우뚝 서 계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명진 병원장
 “국제적인 최신 치의학 정보 전달”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속되는 내수 침체와 어려운 치과의료 환경 속에서도 덴탈아리랑이 순항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까지 않은 임원분들과 기자님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문 매체 분야에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선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창간 1년이라는 길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다양한 정책변화와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급변하고 있는 치과의료 환경에 대비해 치과계가 필요로 하는 방향 제시와 실질적인 대안들에 대해 담론의 장을 마련해 주었고, 국제적인 최신 치의학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며 우리나라 치과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왔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중요한 정보와 소식을 발굴하고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주신 기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과의료 정보와 지식,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여론 형성을 선도해가며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중추 언론으로, 나아가 한국 보건의료계 발전을 선도하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라며, 치과계의 번영은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준봉 치전원장
 “정론지로서 패기 넘치는 언론으로”

지난해 3월 창간이래 최신 치의학 정보와 치과 경영 정보, 학술정보 등을 총 망라하면서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들이 각각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간 모든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이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치과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독자들에게 공정한 정보 전달과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책임감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음 자세입니다.
지난 1년간 덴탈아리랑은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지난 1년이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창간 10년과 20년, 더 나아가 100년을 내다보며, 정론지로서 패기 넘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이근우 학장
 “상호소통과 통합의 발판 되길”

치과계의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항상 중요시되었으며 특히 요즈음 같은 경쟁과 정보홍수의 시대 그리고 융합의 시대 속에서 1주년을 맞이하는 덴탈아리랑이 올해에도 최신 치의학의 신선한 정보와 참신한 콘텐츠로 기존 신문들과는 차별화된 개념으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이 상호소통과 통합의 발판이 되어 치과계의 미래지향적인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언론의 정통성을 지키며 치과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의 매체로 나날이 발전하시길 기대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하여 향후 우리나라 치과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하는 덴탈아리랑이 되길 바라며 임직원과 기자 분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언론매체가 되시길 빕니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강병철 치전원장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하길”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지난 1년간 풍부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물론 치과계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 폭 넓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기를 바라며, 따뜻함과 훈훈함이 느껴지는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덴탈아리랑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황충주 회장
 “공정한 뉴스로 치과계 미래 제시”

치과계 발전과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치과계 전문신문으로 발전하기까지 편집인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치과계 발전을 위해 항상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덴탈아리랑이 지난 1년간 치과계의 흐름과 정책, 각종 세미나와 경영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과전문지로서 굳건히 자리 매김 했습니다.
또한 덴탈아리랑은 치과계의 다양한 현안과 이해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매체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3월 창간 이후‘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 뉴스’를 자처하며, 치과계 학문적 지식을 폭넓게 전달했다고 봅니다.
덴탈아리랑 편집인 및 관계자 여러분 앞으로도 독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치과 모두를 위해 공정한 뉴스와 대안 있는 비평으로 치과계의 밝은 미래와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시대 변화에 발맞춰 모든 치과계 가족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정론집필로 선도적 사명을 다하는 덴탈아리랑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 임순호 회장
 “미래 비전 공유하는 지면 활약 기대”

전 세계적으로는 100년 만에 찾아온 경제 공황을 겪고 있고 대한민국도 고용 없는 저성장과 빈부격차, 1000조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한 내수의 어려움까지 겹쳐 치과계도 작년 한 해에 가장 많은 폐업신고를 기록하였습니다.
치과계 내부적으로는 새해 벽두부터 전문의 문제를 필두로 부분틀니 급여화 시행, 임플란트 급여화 준비와 더불어 협회장 선거제도에 대한 갈등 등 치과계 역사상 가장 많은 현안이 있는 변혁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시련을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솔로몬 왕의 명판결처럼 사욕이 아닌 공익을 내세운 판단을 치과인들이 거울로 삼아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공익을 우선하는 화합만이 시련을 미래의 번영으로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첫돌이 사절기 동안 병마와 싸워 이겨내서 스스로 서서 걸을 수 있다는 의미가 있는 것처럼 덴탈아리랑도 첫 한 해 시련을 딛고 건강하게 자라 치과계 대표신문사로 우뚝 선 우량아였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숙해 치과인들의 소통과 화합,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을 열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박일해 회장
 “차별화된 기획력 깊은 인상 받아”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3월 창간 이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치의학 소식은 물론 개원가 트렌드와 치과정책 등 최신 이슈들을 다루며 정론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덴탈아리랑이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치과계에 다양한 신문들이 발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치과계 정보와 이슈들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은 물론 인물들의 인터뷰를 부각시킨 것과 학술섹션인 콩그레스와 기획섹션 등의 발간은 여타 신문과는 차별화된 덴탈아리랑만의 기획력을 보여준 것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치과계는 장기화 되고 있는 불황속에서 수가 덤핑과 범람하는 불법 마케팅으로 개원환경은 척박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치과전문의제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급변하는 치과의료환경 속에서 향후 치과계를 전망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은 매우 크다고 할 것입니다.
정확하면서도 비판력 있는 보도와 함께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언론으로 치과계의 발전과 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치주과학회 류인철 회장
 “다양성 추구하는 정론지 되길”

1년전 치과계에 다양함과 이면(裏面)을 추구하는 정론지의 탄생을 축하했었는데 벌써 창간 1주년이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복잡한 치과-의료계의 현실에서 밝고 어두운 면들을 두루 살펴, 다양한 구성원들의 욕구를 정제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치과의료 창조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치과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갈 수 있는 다양함으로 메마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심미치과학회 정문환 회장
 “100년 후에도 큰 뜻펼쳐 가시길”

치과계를 위한 고품격 치과의료 주간신문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첫 돌을 맞이한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주간지로 크게 자리 매김하신 것은 기자 여러분과 치과계 모두의 함께하는 열정에 의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저희 대한심미치과학회도 올해는 인정의제도 시행을 시작합니다. 이것은“학회는 권위를, 회원에게는 영광을”이라는 뜻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덴탈아라랑도 저희 학회와 함께 착한 마음으로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는 곳으로 발전해가는 정론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0년 후에도 큰 뜻으로 살아가는 덴탈아리랑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한종현 회장
 “차별화된 콘텐츠 매우 인상적”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존 매체들과는 다른 차별화되는 다양한 콘텐츠 및 접근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급변하는 보건환경에서 혼란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많은 위축된 대다수 치과의사의 경영 환경에 도움을 주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보도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우리의 미션인 학문, 교육, 회원, 국민 건강 등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임프란트 보험 관련 연구’도 시작했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시고 저희 학회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면, 5000여명의 회원과 19년 역사에 걸맞는 위상으로 우리나라 임프란트 관련 학계는 물론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세계 임플란트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과 함께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계속 저희 곁에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 남순현 회장
 “풍부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

지난 2012년 3월 창간된 덴탈아리랑의 발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의 발행사인 (주)덴포라인은 그동안 덴포라인(Denfoline)과 제로(ZERO)를 통해 치과계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왔으며, 지난해 3월부터 덴탈아리랑을 통해 치과계의 현황과 미래를 제시하고 각종 뉴스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본 대한소아치과학회는 1959년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유아와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2013년 6월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 소아치과인들이 모두 모이는 세계소아치과학회가 개최됩니다. 이로써 한국 소아치과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치과보험학회 양정강 회장
 “젊은 치의 앞날 밝게 할 수 있기를”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1년 전 기존 치과전문지가 인터넷신문을 포함해서 여럿인데 이에 하나 더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고 환영할 일인가? 이런 생각을 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덴탈아리랑의 내용을 보고 나서는 그간의 전문지들과는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오래 전부터 받아 보던 영문치과전문지인 Dental Tribune의 기사를 소개하는 것과 의과영역의 소식을 전하는 기사, 그리고 영문과 우리말 요약을 한 경영에 대한 칼럼입니다.
소위 기관지라 불리는 협회 발행 전문지는 그 속성상 편집 방향이나 그 내용에서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면 여타 지들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좀 더 과감한 내용을 담기 바랍니다.
특히 젊은 치과의사들의 앞날을 좀 밝게 할 수 있는 영역에 관심을 보이며, 또한 치과계에서 보다 바람직한 내용, 긍정적인 기사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치과계에서 치과의사 간의 다양한 의견들의 조율은 물론 치과위생사회, 치과기공사회 및 치과기자재회와의 소통 역할을 통하여 치과계의 대외를 향한 목소리를 하나로 묶는 귀한 역할을 하기 원합니다.


서울대치의생명과학연구원 홍삼표 원장
 “치과계 정통한 소식통 자리매김”

치과계의 소식과 유익한 정보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덴탈아리랑이 어느 새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당시인 2012년은 치과계로서는 다시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심히 답답하고 유쾌하지 못한 소식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렸습니다. 거기에다 경제적으로도 유럽에서 불어온 경제 한파가 미국 등 전 세계로 파급되어 우리나라 치과계도 경기한파 속에서 떨어야 했습니다.
그런 어려움 가운데에도 지난 1년간 덴탈아리랑은 한걸음 두걸음 힘찬 발돋음을 하며 치과계의 정통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의 전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냈음을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앞으로 치과계의 정통한 소식통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라며, 더욱 유익한 치과계의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해내기를 기대합니다. 
치과 전문지로 계속 정진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 현재만 회장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정론지 되길”

덴탈아리랑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덴탈아리랑은 치과계 곳곳의 인사를 만나 많은 귀감이 되는 이야기들을 전하고, 메디컬 분야, 국제 치의학 흐름 등 치과계 대내외 소식들을 전하며 중요 정보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는 덴탈아리랑이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물론 건전한 치과 개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해온 노력들을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1년, 또 이제 앞으로 펼쳐질 10년, 그 이상의 오랜 시간동안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언론문화를 새롭게 열어가는 신문으로서 치과계 각종 현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정책적 대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치과계의 소식을 발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치과인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정론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의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아치과그룹 김선 대표
 “치과계 상생 위한 노력에 박수”

덴탈아리랑 창간 1주년을 전국의 모아치과와 함께 축하합니다.
시대 흐름과 경기 여건에 의해 많은 변화를 맞고 있는 치과계입니다. 또한 모든 치과인들과 하루하루를 함께 맞이하고 보내며, 늘 깨어있는 자세로 믿을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는 덴탈아리랑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치과인들에게 사랑받는 올곧은 언론 덴탈아리랑을 응원합니다.







한국레벨앵커리지 교정연구회 오성진 회장
 “치과계 꿈 주는 소중한 매체 되길”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 어제의 일 같은데, 벌써 한 돌을 맞이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긴 이름이기도 하고, 어쩐지 현대감각에서 한걸음 비껴나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름을 접하면서, 새롭게 꾸고 있는 꿈이 어떠한 것인가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일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우리의 치과계에 중요한 가족으로 자리 잡은 것은 마음을 한데 모아 열심히 뛰어 온 덴탈아리랑의 한 사람 한 사람이 흘린 땀의 결실일 것입니다.
귀한 일을 해 오신 여러분들께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소식을 전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 신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신문이 이제는 알 거리를 제공하는 일에서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돌을 맞이하는 덴탈아리랑의 식구들에게 이 신문이 우리의 치과계에 꿈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매체가 되도록 변함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전북임플란트협의회 김진선 회장
 “치과계 목소리 올바르게 전달하길”

덴탈아리랑이 창간 될 즈음에 평소 안면이 있었던 기자 한 분을 우연히 만났었습니다.
그 기자 분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치과전문지를 목표로 글로벌화에 맞춘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와 편집으로 획기적인 신문을 만들고자 한다는 포부를 들으면서 제대로 된 신문이 나오기를 기대했습니다.
과연 창간된 지 1년만에 빠르게 한국을 대표하는 치과 전문지로 자리매김한 그 뒤에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전력 투구한 덴탈아리랑 관련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으리라 짐작합니다.
덴탈아리랑이 치과계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또한 발전적으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과전문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고승석 대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받는 언론지로”

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옛부터‘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언론의 영향력이 매우 크고, 그렇기 때문에 정도를 걷는 언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지요. 현재 치과계는 전문치의제 문제나 협회장 선거제도 개선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치과계의 다양한 생각과 입장을 대변해 주는 언론, 이것이 바로 치과계 언론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리랑’이라는 민요는 우리 한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노래이지요.‘덴탈아리랑’또한 우리 치과계 구성원들의 기쁨과 슬픔을 대변하며, 치과계 구성원들로부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랑받는 치과계 언론지로서의 모습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성희치과 한성희 원장
 “이해의 폭 넓히는 장 마련해 주길”

대한민국 치과계의 정론을 이끌어가는 치과전문지‘덴탈아리랑’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에 관련 있는 분들 모두 주지하다시피 현재 우리나라의 치과계는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위기위식에 대한 공감을 치과인들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 해결 방법에 대한 방법론에 있어서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며, 그 방안들의 장단점이 융합이 되어 해결책이 나오지 못하고 치과계 분열의 양상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치과계의 분열은 치과계의 발전에 결정적으로 해가 되리라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언론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치과언론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치과계의 다양한 의견들과 현 위기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여러 의견들을 잘 취재하시고 제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시는데 더욱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창간 이후 1년 동안 치과계 정론지로서 치과계의 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여온 덴탈아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따듯한 비판과 격려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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