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움의 임플란트 시스템이 2000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안정성과 시술자를 배려한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 임플란트는 국내 제품 중 가장 먼저 S.L.A 표면처리에 성공했다”며 “S.L.A 표면처리에 대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모든 제품에서 안정적인 골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덴티움 임플란트는 Macro-Roughness와 Micro-Roughness를 정교하게 결합시킨 표면으로 S.L.A는 골화세포 부착성, 세포성장 및 세포 분화능이 뛰어나다. 또한 골형성 능력이 우수한 표면거칠기 값으로 균일하고 안정성도 높다.
뿐만 아니라 Thread Design은 시술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초기고정에 유리한 형태로 디자인 돼 있어 식립 시 최적의 초기고정을 얻을 수 있다.
이미 장기간에 걸쳐 입증된 덴티움의 임플란트 라인업. Submerged 타입인 ‘IMPLANTIUM’, ‘SuperLine’, ‘Short implant’ 그리고 Mini ball 타입인 ‘SlimLine’ 또한 Non-submerged 타입인 ‘SimpleLine Ⅱ’까지 제품별 다양한 보철 라인업을 구축해 시술자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안정성과 더불어 심미적인 면에서도 크게 돋보인다.
덴티움 관계자는 “다양한 본 타입에 시술 가능한 덴티움 임플란트 제품들이 앞으로도 시술자와 환자까지 고려한 임플란트 시술 영역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