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대만 3국 연합 교류활동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 이하 부산지부)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충시 치과의사회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펼쳤다.
부산지부를 비롯해 타이충시, 일본 후쿠오카시 3개국이 참여해 연합 자매회를 갖고 치과위생사의 법률, 재택환자와 치과의사의 매칭 등 각국의 현안을 토론했다. 아울러 타이충시 박람회 참관, 문화체험 등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2019년 3개국 국제연합회는 후쿠오카시 치과의사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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