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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아이템] 박숙규(서현치과 ) 원장의 추천아이템 | ㈜에이치케이덴탈 ‘Den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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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아이템] 박숙규(서현치과 ) 원장의 추천아이템 | ㈜에이치케이덴탈 ‘Denlock’
  • 이주화 기자
  • 승인 2018.10.1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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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오버덴처 실현”

“‘Denlock’을 사용한 이후로 오버덴처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박숙규(서현치과) 원장은 ㈜에이치케이덴탈의 오버덴처용 어테치먼트 ‘Denlock’의 개발자로, 5년간 ‘Denlock’을 임상에 적용해왔다. 

‘Denlock’은 긴 수명과 간단한 리페어로 임상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박숙규 원장은 “‘Denlock’은 오버덴처용 어테치먼트로서의 장점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박 원장은 “타사 제품의 경우 나일론 캡으로 유지력을 얻는 구조로서 나일론의 형태 변형이 다발해 6개월마다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바로 ‘Denlock’”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령자의 경우에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 골이 약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픽스처에 가해지는 힘이 적을수록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보통 덴처를 물 위에 떠 있는 배, 픽스처와 어테치먼트 등을 닻이라고 비유한다. 닻에는 배가 떠나려고 할 때만 힘이 가해져야 한다”며 “나일론 캡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덴처를 장착하고 있는 내내 임플란트에 힘이 가해졌다. 반면 ‘Denlock’은 피메일이 메탈 스프링 체결 방식으로 이뤄져, 탈착 시에만 힘이 가진다. 이로써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힘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Denlock’의 이러한 특징으로 환자는 물론 개원의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였다.

박 원장은 “기존 제품은 평균적으로 나일론 캡을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에 과도한 힘이 가해질 경우 임플란트까지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시 비용의 발생으로 환자가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Denlock’을 사용한 이후로 유지력 약화로 인한 교체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의 수가 현저히 줄었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많은 치과의사들의 소망인 ‘스트레스 없는 치과’를 구현하기 위해 ‘Denlock’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그는 “고령 환자의 대부분이 의치로 인한 불편감 때문에 자주 내원하고, 많은 치과의사들은 이런 불만 사항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Denlock’을 사용해 많은 치과의사들의 스트레스가 감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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