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네트워크, 현장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예치과 네트워크(이하 예치과)에서 연길지역에 진출한 4개 예치과를 대상으로 합동 ‘예웨이 워크숍’을 지난달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메디파트너㈜ 측은 “지금까지 해외 예치과 원장과 직원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직접 현지에서 합동 세미나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개별 예치과들을 직접 방문하여 세미나 내용들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까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 측은 “국내 네트워크 활동에도 해외 예치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 예치과만의 여러 노하우들을 전수함과 동시에 빠른 시간 내에 국내 예치과와 연길지역 예치과 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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