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지정 1주년 기념 세미나
굿윌치과가 인비절라인코리아(아시아태평양 수석임상자문의 주보훈)와 임상협력치과 협약 1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지난달 22일 ‘1주년 기념 세미나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인비절라인 임상연구 발표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 세미나는 인비절라인 공동임상연구센터로서 지난 1년 동안 인비절라인 교정의 실질적 향상과 개선 사항을 고려하고, 고객 만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협력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
그동안에도 굿윌치과는 200여 명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해 오며, 인비절라인 임상연구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교정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교육으로 진료의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꾀해 왔다.
주보훈 교수는 강연에서 “인비절라인은 자가치아는 살리고, 심미적인 부담을 덜어주면서 기존 교정방법과는 다른 혁신적인 교정법이 될 것”이라면서 “굿윌치과가 부산·경남 거점의 차별화된 교정병원이 될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박준섭 원장은 “임상협력병원으로서 임상기술을 높이고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교정치료 연구와 공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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