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케어 연착륙 노력”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용익 전 국회의원이 지난 2일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임기 동안 ‘문재인 케어’의 연착륙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큰 임무는 문재인 케어와 올해 7월 시행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성공”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