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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김지학(연세치대 동문회) 회장·김정국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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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김지학(연세치대 동문회) 회장·김정국 준비위원장
  • 이현정기자
  • 승인 2012.09.0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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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힘 모을 발판 되길”

 

1100여 명의 참여 속에 ‘2012 연아동문 페스티벌’을 그야말로 성황리에 치러낸 김지학 동문회장은 “연세치대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이자는 하나의 뜻에 초점을 맞춰 전체 임원이 준비한 끝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뜻을 하나로 모으면 치과계 역시 어려움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는 교훈을 남긴 행사”라고 평가했다.

김 동문회장은 “연세 치의학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동문회로서 앞으로 이 이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전국의 모든 치과대학 동문회가 함께 발전하고, 치과계가 힘을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으로서 1년여 행사 준비에 헌신해 온 김정국 준비위원장은 “준비위 조직과 기획, 섭외가 모두 성공적으로 잘 맞아 떨어져 큰 어려움 없이 페스티벌을 준비해 왔다”면서 “임원과 동문 모두의 덕”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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