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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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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5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7.03.13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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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

덴탈아리랑은 빠르고
정확한 보도와 새로운
시도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치과계 구성원들이 다함께
보는 신문으로서, 치과계 상생을 위해 더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

유익한 치과계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치과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온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가족들을 잇는
소통의 활로가
돼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치과의료정책연구호 홍순호 소장

 

치과계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진로 개척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덴탈아리랑이 창의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치과계에 혜안을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허성주 병원장

 

치과계 곳곳에서 정보와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온 덴탈아리랑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양질의 기사로 치과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1번 이상훈 후보

치과계가 처한 현실의 심층적인 보도로 치과계 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해 온 덴탈아리랑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2번 김철수 후보

치과계 현안의 소식을 전달하고 급변하는 치과계에 문제 제기를
통해 치과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온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치과계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길 바랍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현재 치과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선후배가 서로 믿고 따르는 행복한
동행이 요구됩니다.
이에 덴탈아리랑이 중심에 있길 바랍니다.

 

경희대치의학전문대학원 박영국 대학원장

향후 치의학계
정론지로서 문제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치과계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해법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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