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덴트, 근관충전 시스템 새 패러다임 전환
이피덴트(대표 김재환)가 판매 중인 근관충전 시스템 ‘Endo＠pex’가 꾸준한 인기다.
‘Endo＠pex’는 기존 제품들보다 절반쯤 가벼워져 휴대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초경량 배터리를 사용해 가볍고 뒤쳐짐이 없어 시술 시 편리하다. 또 저전압에서 작동하도록 고안돼 안전할 뿐만 아니라 미사용 시 5분 후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EP Gun 보호 덮개의 열전도율이 낮은 것도 안전함을 더한다.
이피덴트 관계자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간단한 사용법이 최상의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시술시간까지 단축한다”면서 “근관충전 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개원가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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