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18기 졸업생 신동근 20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지난달 16일 모교인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박영국)을 방문했다.

신동근 당선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울 때 장학금을 받으면서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해준 모교에 감사하며, 스승의 날을 맞이해 모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 당선자는 “앞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