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임시치아 제작 걱정 끝!
신제품 ‘Hi-Tempo’는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임시치아 제품으로, 임시치아를 기공소나 임상에서 직접 제작할 필요 없이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70℃ 이상의 온수에 넣으면 제품이 변형돼 환자 케이스에 맞춰 임시치아를 끼울 수 있다.
‘Hi-Tempo’는 이번 전시회에서 론칭됐으며, 국내에는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한형렬 대표는 “국내에서 임시치아 제작과 관련해 직역 간 분쟁이 많은데 ‘Hi-Tempo’는 직역 분쟁에 자유로운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시치아와 레진치 등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와 중동시장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신뢰받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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