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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료재단 의생명연구소, 구강세균 PCR 검사 ‘오랄바이옴체크’ SCI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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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의료재단 의생명연구소, 구강세균 PCR 검사 ‘오랄바이옴체크’ SCI 논문 게재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5.1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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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메디오랄바이옴과 공동 개발
기존 치주염 진단 보완... 정확도 높은 결과 제공

 

사과나무의료재단 의생명연구소와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 공동으로 개발한 구강세균 PCR 검사 ‘오랄바이옴체크’ 연구가 SCI 논문에 게재 승인됐다. 사진=사과나무의료재단 의생명연구소

 

사과나무의료재단 의생명연구소(소장 황인성)는 ㈜닥스메디오랄바이옴(대표 노미화)과 공동으로 개발한 구강세균 PCR 검사 ‘오랄바이옴체크’의 정확도·신뢰성이 높다는 내용이 SCI 논문 대한치주과학회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에 게재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오랄바이옴체크’ 논문은 ‘Highly accurate measurement of relative abundance of oral pathogenic bacteria using colony-forming unit-based qPCR’ 이란 제목으로 게재된다.

구강 세균 PCR 검사 ‘오랄바이옴체크’는 타액 내 세균의 유전자를 정제해 구강유해균을 정량화하고 이를 데이터 결과로 제공하는 검사다. 기존 치주염 진단을 보완해 더욱 정확한 결과를 환자에게 안내할 수 있으며, 환자 스스로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연구 논문 게재 승인은 전 세계 다양한 종류 구강 세균 PCR 검사 방법이 연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분석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의 ‘오랄바이옴체크’ 검사가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으로 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논문의 1저자인 ㈜닥스메디오랄바이옴 연구소의 황지영 팀장은 “기존 구강세균 PCR 검사는 세균이 가지고 있는 DNA 특정 일부분만 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실제 세균 개수를 반영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논문은 기존 구강세균 PCR 검사의 오류를 보완해 세균 DNA 특정 일부분이 아닌, 실제 개수(집락형성단위, colony-forming unit) 측정 기술을 혁신 내용으로 손꼽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랄바이옴체크’ 구강세균 PCR 검사는 현재 전국 치과병원과 건강검진센터에 보급 중이며, 향후 많은 의료기관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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