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LED 통해 의료진 시력 보호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출시한 의료용 LED 라이트 ‘Luvis’가 진료환경에 맞는 편안한 빛으로 치과의사의 시력을 지켜주고 있다.
‘Luvis’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전문 의료용 LED 라이트로, 색 파장을 풍부하게 가지고 5,500K의 최적의 색온도를 유지하는 전문의료용 LED를 채택해 할로겐보다 눈에 스트레스를 덜 주게 되어 하루 종일 이어지는 진료 시에도 눈의 피로를 예방한다.
기존에 사용되던 할로겐 의료용 라이트는 빛의 번짐이 심하고 패턴이 정확하지가 않아 진료에 매우 불편하며, 눈에 무리가 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Luvis’는 정확하고 균일한 패턴의 빛으로 편안한 조명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기존 할로겐 보다 1/5 수준의 낮은 전력을 소모하고, 채택한 LED 수명이 약 2만 시간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할로겐보다 극히 적은 열(3~4℃)을 방출하기 때문에 진료부위에 열전달을 최소화하여 피부조직의 건조함이나 혈액응고가 최소화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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