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1 14:01 (수)
호호브릿지연구소, 10년 노하우 담아 개발
상태바
호호브릿지연구소, 10년 노하우 담아 개발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5.09.03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방치아 최소삭제 ‘OK’

호호브릿지연구소(소장 장완영)의 ‘호호브릿지’가 후방치아 최소삭제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10년간의 임상 노하우를 녹여낸 ‘호호브릿지’는 소구치 뒤쪽에 암나사를 가진 크라운을 만들고 대구치 쪽에 이와 결합하는 판익을 티타늄 볼트로 엮어 제작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되는 ‘호호브릿지’는 앞쪽 견치나 소구치만 프렙한 뒤 대구치는 무삭제나 최소삭제만 하면 되기 때문에 치아 삭제에서 자유롭다.

시술 후에도 탈락이나 2차 우식의 걱정이 없다. 이로써 임플란트를 원치 않는 환자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