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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mplant, ‘MagiCore’로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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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mplant, ‘MagiCore’로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5.06.25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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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개혁 선구자

IBS implant(대표 왕제원)가 독자 개발한 치과 임플란트 시스템 ‘MagiCore’가 2015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2015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대한변리사회의 후원으로 국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지식재산 강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MagiCore’는 기존의 골 중심 임플란트 개념에서 보철 중심의 임플란트 시술법을 제시한 IBS implant의 대표작. 임상에서 나타나는 골 상태의 장단점을 분석해 수술법을 차별화했다.

왕제원 대표는 “60여 명의 구성원 모두 한국형 임플란트를 해외에 전파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밀알이 되겠다는 의지로 전력 투구 중”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과 임플란트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함으로써 인류 건강에 기여할 것”이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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