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령(양치과) 원장이 지난 18일 광주 동구문화센터에서 자전에세이 새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조너선 안(워싱턴대 치과대학) 학생이 지난해 11월 미국치과협회(ADA)가 실시한 ‘치과대학 학생 임상연구 분야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정숙(전남과학대 치위생과) 교수가 지난해 12월 치위협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구성한 ‘노인구강건강 TF팀’의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손외수(플랜트치과) 대표원장이 지난해 11월 대전시소방본부가 제 5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외교부에서 ‘제 3회 이태석상’을 수상했다. 치과의사 출신으로서 방글라데시 무료 치과 진료를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호찬(한스바이오메드) 대표가 지난달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에서 벤처활성화 유공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도훈(이엘치과병원) 원장이 지난달 23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열린 ‘지역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학금 2400만원을 기탁했다.
김부년(부민치과) 원장이 지난달 5일 ‘2013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김 원장은 진해재활원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영(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18부터 28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미국 한인치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후 귀국했다.
김수관(조선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도한 학생들이 지난 13일 ‘제1회 조선대학교 대학(원)생 발명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강대건(서울치대 1957년 졸) 치과의사가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센인들의 구강 건강을 보살핀 공로로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도훈(이엘치과병원) 원장이 지난 13일 ‘2013년 대전을 빛낸 최고인상’ 시상식에서 대전광역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인상을 수상했다.
박영욱(강릉원주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2~29일 구순구개열 진료봉사 공로로 베트남 보건부 차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