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이한주 신임회장 [인터뷰]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이한주 신임회장 “스포츠치의학의 발전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과 에비던스 베이스에 대한 중점적인 연구 진행을 통해 개원가에 도움이 되고, 치과의사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한스포츠치의학회 이한주(이한주치과) 차기회장이 지난 7일 열린 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했다.이한주 신임회장은 새 집행부와 함께 대내외적인 사업을 진행해 스포츠치의학의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스포츠치의학회가 태동기부터 그간 걸어온 10년이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짚어주는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치과의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대표적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 참여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내부적으로 인물인터뷰 | 윤혜림 기자 | 2013-07-11 09:46 마우스가드 중요성 피력 마우스가드 중요성 피력 정훈(대한턱관절협회) 명예회장이 지난달 14~15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제 23회 일본스포츠치의학회’에서 초청연자로 나서 ‘스포츠치의학에서 턱관절학에 중요성과 아시아턱관절학회 결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뿐만 아니라 아시아턱관절학회의 사무총장도 겸임하고 있는 정 훈 명예회장은 아시아턱관절학회 결성 배경과 진행사업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했다.이번 발표에서 정훈 명예회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은 세계태권도연맹을 결성해 태권도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는 마우스가드 장착이 의무화로 선수들이 기합을 넣는 순간 턱관절과 턱관절주위근육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마우스가드 제작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인사/동정 | 박천호 기자 | 2012-07-30 11:05 여가 스포츠 외상 예방법 ‘A to Z’ 여가 스포츠 외상 예방법 ‘A to Z’ 대한스포츠치의학회(회장 강동완)가 지난 7일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2012 대한스포츠치의학회 제10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스포츠와 치의학의 접점: 외상,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250여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뤘다.오전 ‘스포츠팀닥터’ 세션에서는 류병관(용인대학교 태권도과) 교수의 ‘미래 사회와 운동’ 강연과 이종하(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팀닥터의 역할’ 강연에 이어 임재영(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스포츠 손상 재활의 원칙과 실제’ 강연이 진행됐다.임재영 교수는 “스포츠 손상 후 재활의 원칙과 목표는 손상의 회복을 촉진하고 근관절 기능을 향상시켜 안전하게 손상 이전 수준의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게 예방 | 박천호 기자 | 2012-07-13 09:01 [멘토를 만나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최대균 전 교수 [멘토를 만나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최대균 전 교수 최대균 전 교수는 “경희치대에서 근무했던 기간 내내 매우 행복했다. 나는 학생들에게 마음을 줬으며, 학생들은 나에게 오랜 시간 교육을 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주었다”며 “나는 제자들에게 받은 것이 더욱 많은 행복한 스승”이었다고 회상했다.학생들로부터 힘과 열정 받아약 26년간 경희치대 보철학교실에서 올바른 치과의사 양성에 최선을 다해온 최 전 교수는 지난달 서울역 소재 ‘최대균치과’ 오픈과 함께 ‘의치보철 연구소’를 개설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의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최 전 교수는 “되도록 많은 치과 인물인터뷰 | 박천호 기자 | 2012-04-13 10: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