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저인터뷰] 진주 심플라인치과 심승훈 원장 “즐겁게 진료하는 치과의사는 내 천직” [유저인터뷰] 진주 심플라인치과 심승훈 원장 “즐겁게 진료하는 치과의사는 내 천직” 진주 심플라인치과는 심승훈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8명의 치과의사와 35명의 스탭이 함께하는 지역내 대표 치과로 자리하고 있다.2014년 정읍에서 개원한 심승훈 원장은 올 초 진주의 심플라인치과를 인수하며 연고지가 없었던 진주로 온 가족이 이주, 이제 진주는 제2의 고향이 되었다. 디오의 디지털 풀아치 개념을 도입하며 병원내 진료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심 원장을 덴탈아리랑에서 만났다.“임상은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죠. 한때 조기은퇴도 고려했지만 이제는 죽을 때까지 진료하는 치과의사의 삶이 천직으로 다가옵니다. 일단 재미있으니까 인물인터뷰 | 윤미용 기자 | 2021-09-02 0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