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브랜딩 기법 생생한 전달”
“의료마케팅은 비용을 많이 투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원의 방향과 목표, 비전을 세우는 첫 단계에서 브랜딩을 잘 하는 것부터 분명 차이가 납니다. 어떻게 브랜딩 할 것인가를 제대로 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조종만(브레인스펙2.0) 대표는 개원을 준비하고 있거나 개원 실패를 경험해 본 치과의사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추천했다.
조 대표는 “특화한 진료를 요구하는 환자들의 변화를 포착해 치과 의료브랜딩을 하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치과를 검색한 환자들이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부터 특화한 진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이다.
조 대표는 “의료마케팅이 분명 일반 제화 마케팅과는 다른 만큼 의료법과 임상 자체를 이해하고 있는 연자로서 실제적인 내용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마케팅 세미나와의 차별화된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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