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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치과 인테리어 사업 론칭, 1월 9일 ‘DENTEX 2022’서 대망의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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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치과 인테리어 사업 론칭, 1월 9일 ‘DENTEX 2022’서 대망의 첫선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12.30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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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설계-시공-사후관리 3박자
개원부터 장비 및 인테리어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

덴티움이 치과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사업을 1월 9일 서울 COEX에서 열리는 ‘DENTEX 2022’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덴티움의 제품은 신뢰를 최고의 선택 이유로 꼽고 있다.

제품을 향한 신뢰는 결국 고객들에게 더 나은 시술을 보장하는 이유 또한 된다.

덴티움은 2022년부터 제품뿐만 아니라 치과 인테리어 사업을 론칭해 개원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덴티움은 치과의 개원과 장비에 이어 인테리어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맞춤형 진료집중형 인테리어
덴티움 치과 인테리어 사업의 강점은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치과 개원의 시작인 입지 선정이 끝나면 일반 인테리어 업체를 수소문해 견적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대다수 업체는 치과를 세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개원의의 손이 닿을 수밖에 없다.

덴티움은 다르다. 치과를 잘 아는 덴티움은 초기 인테리어 계획부터 도면 설계와 체어 구성은 물론 진료의 특성에 맞는 내부 공간 설계까지 상세하게 가능하다.

진료 콘셉트 맞는 공간구성 노하우
하루 중 대부분을 지내는 공간인 진료실이 편해야 진료에도 집중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를 고려하는 인테리어를 전하겠다는 것이 덴티움의 방향성이다.

이에 발맞춰 치과 인테리어 사업부는 술자가 진료하기에 편한 동선을 제공한다. 수술실의 집중도를 높이는 구조로써 설계와 시공이 모두 가능한 덕택이다.

수술실뿐만 아니라 대기실, 진료실, 상담실, 소독실, 휴게공간으로 나뉘는 치과 공간의 특성을 살려 해당 치과가 추구하는 진료의 콘셉트에 맞게 인테리어를 전개한다.

사후관리 원동력 역시 신뢰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후관리다. 덴티움은 이미 지난 20년간 제품의 신뢰를 인정받았기에 치과 인테리어 사업에서도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사후관리야말로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치과 인테리어에 신뢰를 동반해 치과의 개원과 경영이 더 쉬워지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DENTEX 2022’ 새 도약 발판 될 것
덴티움 치과 인테리어 사업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인테리어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이제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인테리어를 해결해드려 디지털 치과를 만들어가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 전했다.

“덴티움 제품을 선택하는 최고의 이유는 곧 신뢰이며 이는 곧 치과 인테리어 사업과도 직결될 것”이라 강조하는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이와 관련된 출발점이 곧 올 초 개최될 ‘DENTEX 2022’여서 관심이 집중된다.

덴티움은 ‘DENTEX 2022’에서의 치과 인테리어 사업 론칭을 발판으로 명실공히 치과용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만반의 준비를 다 하며 개원가를 새로이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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