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수가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환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등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협상단 격려를 위해 당산 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올해 수가협상에 나서는 치협 마경화 부회장, 김성훈 보험이사, 김수진 보험위원, 서울지부 강호덕 보험이사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치협 장재완・홍수연・김현선 부회장, 김용식 치무이사, 서울지부 최성호 보험이사, 경기지부 김영훈 부회장도 자리에 함께해 힘을 더했다.
김철환 회장 직무대행은 수가협상단을 만난 후 3층 기자실을 방문해 취재 중인 기자에게도 격려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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