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세이프, “치과감염관리, 실행 위한 가이드라인”
상태바
엠디세이프, “치과감염관리, 실행 위한 가이드라인”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11.07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멸균효과 99%와 99.99%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
치과감염관리 이제 함께 시작해야

“현재 전국 100곳이 넘는 의료기관에서 엠디세이프의 감염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장과 직원들은 환자와의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고, 환자에게 보여주는 깔끔한 치과의 이미지로 만족감을 표할 때 우리는 더욱 감염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게 잘한 것이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멸균감염예방 전문기업 ㈜엠디세이프(대표 전현재)가 주최하는 ‘엠디세이프 감염예방연구소 학술대회’가 다음달 1일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당신이 궁금한 감염관리: 우리 병원 감염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왜 치과에서 감염관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유부터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한 노하우까지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감염관리 규정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준비해 온 김각균(서울대치전원) 교수와 신호성(원광치대) 교수를 필두로 감염관리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현재 대표는 “지난해 8월, 엠디세이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하며 ‘모든 의료기관과 치과병원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시스템’ 구축을 지향하면서 남들이 가지 않은 ‘감염관리’의 길로 첫 발을 내딛었다”면서 “그동안 대부분의 개원가에서는 지불하는 비용에 비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관심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환자들은 덴탈아이큐가 높아지며, 과거에 비해 치과 방문 시 청결을 고려한다”면서 “엠디세이프의 ‘Regular Infection Management System(이하 R.I.M.S)’는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의원 감염예방 솔루션으로, 환자에게는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탭들이 환자와의 상담에도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치과 내 환경이 개선되면서 환자와의 상담 과정에서도 직원들의 자부심과 만족도가 높다고.

또한 전 대표는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과대학 등에서도 현실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일부 대학에서는 감염교육을 하고 있지만, 개원가에 적합한 감염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엠디세이프 감염예방연구소 학술대회는 개원가에서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감염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엠디세이프에서 R.I.M.S를 개발하고 있는 김소교 수석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감염관리 끝판왕 Safety zone 만들기: 대기실부터 기계실까지 & 2020년 교육프로그램’을 연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수석연구원은 “강연을 통해 왜 감염관리를 해야 하는지, 감염관리 법령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며 “병원감염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치과분야에서는 엠디세이프의 솔루션이 어떻게 운영되고, 자리잡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치과 내 대기실, 기계실, 방사선실, 진료실, 중앙공급실 등 공간별 솔루션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그는 “엠디세이프의 R.I.M.S가 활성화 됐다고 하지만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개원가도 있다”며 “임상 적용해 시스템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개원의, 스탭 각각의 초점에 맞춰 소개하면서 더 나아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의료기관 맞춤형 솔루션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 대표는 “감염관리는 단체에서 행하는 것보다 임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관심만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등록비 이상의 가치를 드리고자 참석자들에게는 감염관리지침서, 자가체크리스트, 멸균일지와 관련용품 등을 제공하므로 참석자들은 감염관리의 안목을 높이고 교육 후 바로 감염관리를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