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힘 모을 발판 되길”
김 동문회장은 “연세 치의학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동문회로서 앞으로 이 이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전국의 모든 치과대학 동문회가 함께 발전하고, 치과계가 힘을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으로서 1년여 행사 준비에 헌신해 온 김정국 준비위원장은 “준비위 조직과 기획, 섭외가 모두 성공적으로 잘 맞아 떨어져 큰 어려움 없이 페스티벌을 준비해 왔다”면서 “임원과 동문 모두의 덕”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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