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세치대병원 통합치의학과 김기덕·양수진 진료교수 연구팀, GAN 통해 생성한 의료 영상 데이터 효과 입증 연세치대병원 통합치의학과 김기덕·양수진 진료교수 연구팀, GAN 통해 생성한 의료 영상 데이터 효과 입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 김기덕 교수, 양수진 진료교수 연구팀은 지난 1일,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GAN)을 이용해 생성한 제2대구치의 치근단 방사선 사진이 유의미한 시각적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 생성한 영상 데이터가 효과적인 데이터 증강(data augmentation)의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IF 4.997)에 개재됐다.이 연구는 양수진 진료교수가 ‘세브란스 선도연구자 양성 프로젝 학회/대학/병원 | 이수정 기자 | 2023-11-02 16:32 통합치의학과 헌소 해법 “소통 우선” 통합치의학과 헌소 해법 “소통 우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가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헌소 철회를 위해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 이하 보존학회)와 빠른 대화에 나선다.헌소를 주도한 보존학회의 입장을 귀담아 듣고, 헌소 철회를 위한 접점을 마련하는 소통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헌소대응 특위(위원장 정철민, 이하 특위)는 지난달 29일 강남 인근에서 초도회의를 열고,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관련 헌소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정철민 위원장과 조성욱 간사(치협 법제이사)를 비롯해 김기덕 연세치대병원장, 김덕 전 서울지부 학술이사, 김재호 서울지부 부회장, 이재윤 치협 홍보이사 등의 위원이 참석했다.특위는 이날 헌소의 추진배경과 경과를 점검하고, 1차 대응 방향으로 보존학회 정책/회무 | 이현정기자 | 2018-04-02 12:06 통치 전문의 운명 ‘헌법재판소’로 통치 전문의 운명 ‘헌법재판소’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헌법소원 제기돼 심판 결정통치 연수실무교육 참여자 ‘당혹’ 넘어 ‘분노’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배출 여부가 헌법재판소에서 가려지게 됐다.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는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제도 위헌에 대한 헌법소원 진행 상황을 밝혔다.오원만 회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부당성에 대해 보존학회서 수차례 지적해왔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학회 주도가 아닌 전공의와 교수, 학생 437명이 모여 헌법소원을 제기해 심판 회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헌법재판소 제2지정재판부는 지난달 9일 ‘치과의사전문의 수련 및 자격이정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1항’ 등 제반 법 규정에 대한 위헌확인(2017헌마1309) 사건을 심판에 회 개원가 | 정동훈기자 | 2018-02-09 11:45 연세치대병원 통합진료과->통합치의학과로 새 출발 연세치대병원 통합진료과->통합치의학과로 새 출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통합진료과가 ‘통합치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과장 정복영)는 지난 18일 통합치의학과 명칭 변경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명칭 변경 사유 및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연세치대 치과병원 통합치의학과는 지난 2006년 3월 통합진료과로 개설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통합치과전문임상수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발전시켜왔다.또한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우수한 치과의사들을 배출해 대학병원 뿐 아니라 일선 지역사회에서 ‘통합진료과’라는 이름으로 환자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치과치료와 관리,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정진해 왔다.지난해 12월 5일 공포된 대통령령 제27664호에 의해 치과의사전문의 전문과목으로 통합치의학 학회/대학/병원 | 정동훈기자 | 2017-05-22 11:38 통합치과학회, 임상 고민 한 방에 날렸다 통합치과학회, 임상 고민 한 방에 날렸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가 ‘제10회 정기학술대회’를 지난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했다.‘임상 트러블 슈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증례발표 및 다양한 학술강연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임상증례발표에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통합진료과와 연세치대병원 통합진료과 2팀, 울산대병원 치과 통합진료과, 단국대치과병원 통합진료과 팀이 나섰으며, 포스터는 총 25편이 발표됐다.학술대회 첫 강연에서는 유준상(유치과병원) 원장이 ‘어려운 케이스 MTA로 치료 쉽게하기&MTA 제거술’에 대해 발표해 개원의가 손쉽게 MTA를 근관 내 이식하는 술식과 10년 통계 결과 그리고 다양한 적응증과 ‘Rationale’ 등에 대해 짚었다.유 원장은 “MTA가 갖는 밀 치과일반 | 정동훈기자 | 2016-12-22 09: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