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시장 첫 진출 '합격점'
㈜오성엠앤디(대표 최인준)는 올해 두바이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현지 딜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오성엠앤디 부스에는 ‘Osung Diamond Bur’ 제품을 면밀히 살펴보고 상담하는 딜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인준 대표는 “중동의 시장성이 좋다는 평가를 듣고, 비교적 후발업체로 선을 보이게 됐다”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호평 속에 매우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며 “중동지역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내년 전시회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 참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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