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로 구강질환 밝히다
아이센랩(대표 최용삼)이 판매하는 호기가스분석기 ‘Twin Breasor Ⅱ™’가 정확한 구취측정 및 구강질환 판단력으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Twin Breasor Ⅱ™’는 구취의 주요 성분인 황화수소와 메틸멜캅탄을 분리·분석해 생리적 구취와 병리적 구취를 구별한다.
최 대표는 “구취가스 측정 후 메틸멜캅탄의 비율이 더 높으면 치주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면서 “기존 구취측정기의 경우 수입이 중지되거나 의료기기 인증이 취소된 제품이 있으므로 구입 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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