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무더위 식힌 열정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 해외의료봉사팀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를 방문했다.
이번 진료봉사는 다카치과대학과 연계해 치과의료 시설이 낙후된 다카근교 시골지역을 찾아 직접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팀은 김재형 전남대치과병원장을 단장으로 박홍주(구강외과) 교수를 비롯해 각 과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전남대치전원 학생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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