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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10년 노하우 결정체 ‘NR Lin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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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10년 노하우 결정체 ‘NR Line System’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6.26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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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절 걱정없이 식립한다

 

 

덴티움이 10년 노하우를 다담은 결정체 ‘Line-up NR Line System’이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NR Line System’은 Body Size를 기준으로 직경이 작은 Ø3.1부터 Ø5.0까지(Platform Size기준 Ø3.2부터 Ø6.0) Full Line Up을 구축해 골폭이 좁은 전치부 부위부터 구치부 부위까지 어떤 케이스에도 적용 가능하게끔 했으며, 기존 Line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개원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Size로 구성된 NR Line은 초기 식립감과 임상적응증을 한층 더 높인 Straight와 Wide Type의 디자인으로 골폭이 좁은 경우에도 골이식 없이 또는 최소한의 골이식으로 적절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SuperLine과 동일한 Double Thread의 적용으로 빠르고 손쉬운 식립이 가능하며 Platform 두께를 충분히 확보해 직경이 가는 경우일 때도 픽스처의 파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식립할 수 있다.

‘NR Line System’은 픽스처 상부까지 연결돼 있는 Helical Type의 Cutting Edge를 채택해 Self Tapping 기능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초기 고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Countersink에 Tap Drill 형상을 적용해 단단한 골질에서도 과도한 토크 없이 부드러운 식립을 보장할 수 있는 New Countersink를 추가 사양으로 개발해 술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ountersink와 Tap Drill의 2단계를 한 번에 해결함으로써 술식 간소화 및 체어타임 감소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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