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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정보통신학회, 제27회 정기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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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정보통신학회, 제27회 정기총회 열어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5.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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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철 신임회장 선출


대한치과정보통신학회(회장 이창한)가 지난달 26일 치협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창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장 임기 4년 동안 함께 해준 이사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여러 사회문제와 치과계에 닥친 난제들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사진들의 도움으로 잘 마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수논문상 수상에 이어 학술 강연으로 김정찬(동대문치과) 원장의 ‘Various Graft Technique for Esthetic Implantlogy’가 진행됐다.

본회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 및 승인’, ‘2013 회계연도 사업 보고 및 결산’, ‘2013 회계연도 감사 보고’가 무난히 통과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 및 감사선출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후보를 추천받았으며 그 결과 신한철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관련인터뷰 10면>. 또한 감사로는 박영준, 박경준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임원선출 후 신한철 신임회장 주재로 진행된 ‘2014 회계연고 사업 계획 및 예산’에서는 차기 집행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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