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에 사랑의 손길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이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함께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구강검진 및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김재형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사회에 익숙지 못한 다문화가정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에는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을 방문해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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