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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자체 개발 인상재 ‘EasySil’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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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자체 개발 인상재 ‘EasySil’ 론칭
  • 정동훈기자
  • 승인 2014.05.15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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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성 뛰어난 인상재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개원가에서 인상재를 선택할 때 기준이 되는 주요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인상재 ‘EasySil’을 자체 개발,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스템 ‘EasySil’은 A-Silicone 성분의 인상재로 친수성에 의한 미세부 재현성, Snap-set, 짜는 힘, 찢김 강도 등 인상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인상재는 치아와 구강조직의 형태 및 관계를 구강 외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음형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재료인 만큼 치아의 조직을 정밀하게 복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스템의 ‘EasySil’는 우수한 친수성을 갖고 있어 보다 정밀한 작업에 알맞은 인상재다.

구강 내에는 수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친수성이 좋으면 구강 내 미세조직으로 인상재가 잘 흘러 들어가 미세부 재현이 우수하다.

‘EasySil’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장점은 적절한 작업시간과 빠른 경화시간을 의미하는 Snap-set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EasySil’의 작업시간은 1분, 경화시간은 4분(Light Type, 구강 내 온도 기준)으로 시술자와 환자에게 적절한 시간을 제공해 인상채득에 의한 불편함과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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