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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10~11일 2012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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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10~11일 2012년 춘계학술대회
  • 정동훈기자
  • 승인 2012.03.0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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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임플란트 희망 제시 한다
“어제 우리가 꿈꾼 유토피아는 내일의 현실이다”라는 앙리 뒤낭의 말처럼 많은 이들이 진정한 유토피아가 실현될 수 있도록 희망을 꿈꾸며 달려가고 있다. 이는 치과계도 마찬가지.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민원기, KAOMI)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2012년 춘계학술대회에서 ‘Going to Implantopia’를 외치며 치과계를 위한 진정한 유토피아를 제시할 예정이다.
 
치과계 유토피아 제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과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2명의 연자진이 총출동해 노인환자 치료계획부터 임프란트 문제처치와 소수 임프란트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다양한 토픽을 통해 현 치과계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임플란트 치료의 진정한 발전을 기원한다.
‘노인환자의 치료계획 세션’에서는 김선영(수플란트치과) 원장과 문홍석(연세치대 보철학교실) 교수, 정휘동(연세치대 구강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노인 환자의 특징과 노인에서 이환율이 높은 전신질환, 노인환자에서의 수술 치료계획 등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줄 계획이다.
김 원장은 ‘노인환자의 보철치료계획’을 주제로 노인 환자의 구강 상태 중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root surface caries와 poor oral hygiene을 치료할 때 육체적, 정신적, 사회경제적 상태를 고려하고, 보철 치료를 계획할 때에는 가급적 쉽고 간단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을 강조해줄 예정이다.
또한 문 교수는 ‘무치악환자의 보철치료계획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성공적인 치료결과를 얻기 위한 철저한 술전 검사 및 적절한 치료계획의 수립,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risk factor들을 미리 파악해 치료 후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하며, 환자의 치료에 대한 기대감 등을 파악하여 예후 및 치료의 한계점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술 전 검사의 의의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개개인의 환자에 맞는 보철치료계획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려줄 계획이다.
 
임플란트 문제 처치법 제안 
최근 늘고 있는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예방과 처치법, 소송 전 임플란트 분쟁해결실태와 소송 진행 후의 유의점에 대해서도 이번 학술대회에서 확실히 짚어줄 예정이다.
조영석 원장은 ‘상악동 골이식술의 합병증 예방과 처치 비법’에 대해, 이성복(경희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는 ‘보철로 해결하는, 해결해야 하는, 해결할 수밖에 없는 임프란트 문제’를 주제로 최근 보철영역에서 초기 치료계획 및 임플란트 시스템의 선택과 보철물 장착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상담하고 담당한다는 체계적인 Top-down협진형태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하계 특강에서 임플란트 관련 주요 피해사례와 분쟁예방 및 합리적인 분쟁해결에 대해 짚어줘 많은 호응을 얻었던 한국소비자원의 김경례 차장이 이번 학술대회서 다시 한 번 연자로 나서 ‘소송 전 임프란트 분쟁해결 실태’에 대해 한국 소비자원의 분쟁 사례 중심으로 강연한다.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치과 진료와 관련된 상담과 임프란트 관련 상담은 계속 급증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임프란트와 관련된 상담은 2010년 917건에서 네트워크 치과 문제가 부상했던 2011년에는 1,407건으로 전년대비 53.4%나 증가하고 있어, 김 차장의 이번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한성희(한성희치과) 원장이 ‘임프란트와 의료분쟁’을 주제로 그동안 치과계에 축적된 자료 및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임프란트 시술로 인한 환자와의 분쟁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는 방안과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분쟁이 생겼을 경우 대처하는 방안을 논할 예정이다. 
 
새로운 임플란트 술식 제시
‘소수 임프란트를 이용한 치료’ 섹션에서는 이상훈(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임프란트의 미래-medical implant’를 주제로 기존 임플란트의 해결 과제와 미래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며, 정철웅(광주미르치과) 원장이 ‘Management of the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 조직이 건강한 상태로 임프란트가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실된 조직을 재생하는 peri-implantitis 치료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김영균(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스트레스에 강한 임프란트’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디자인과 임플란트 수술 중 스트레스, 임플란트 치유기간 중 스트레스, 임플란트 보철 기능 후 스트레스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윤성만(대구 A플란티아치과) 원장이 ‘Immediate : Go beyond limits’를 주제로 Immediate placement와 Immediate loading을 시행에 있어, 한계로 여겨졌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새로운 임프란트 치료술식 섹션에서는 최성호(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성무경(목동부부치과) 원장이 나선다.
최 교수는 ‘새로운 골이식법’을 주제로 자가골 이식과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이식재 평가와 함께 다양하게 만나는 결손부에서 이루어지는 골이식재 사용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며, 성 원장은 ‘Immediate, Early loading의 실체; 항상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결과’ 섹션에서는 신상완(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임프란트 보철물 및 임프란트별 장기적 치료결과’를 주제로 환자의 상황에 따른 치료계획 수립과 지금까지 발표된 임플란트 수복의 장기적 결과를 보고한 자료를 평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우이형(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는 ‘예지성 있는 소수 임프란트 의치 술식’을 주제로 다양한 임플란트 오버덴처를 중심으로 보다 쉽고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임플란트 오버덴처에 대해 짚어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Pablo Galindo Moreno(스페인 그라나다대학 구강외과) 교수가 해외 연자로 초청돼 ‘How to Achieve an Ideal Bone with GBR Techniques’ 주제를 통해 고난도 케이스 해결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홍섭(서울대치전원 구강내과학교실) 교수는 ‘구강과 전신질환’을 주제로 치과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악구강계 질환과 인체 타 부위 질환과의 관련성을 살필 예정이며, 조리라(강릉원주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가 ‘임프란트 시술 후의 문제 대처법’을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 후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문제와 골유착을 기다리는 기간동안 간과하기 쉬운 문제, 임플란트 보철 후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문제, 임플란트 추후 관리 기간 동안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문제 등을 다뤄줄 계획이다. 
 
환자 상담 위한 탄탄한 강연
환자상담과 임상 지식 등 치과 스탭들을 위한 알찬 강의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채행숙(서울대치과병원) 치과위생사는 ‘고객도 나도 만족하는 감성접근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주선(휴네스) 팀장은 ‘스마트한 환자상담을 위한 환자 분석’을 주제로 환자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환자상담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구기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환자상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임프란트 지식’을 통해 임플란트의 장단점과 시술과정, 수명, 부작용 및 합병증, 치료기간 및 주기적인 검진에 대해 상세히 전달한다.
이규복(경희대치전원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환자상담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임프란트 보철의 지식’을 주제로 임플란트 보철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개념들과 케이스별 수복 방법 등을 통해 치과 스탭으로서 임플란트 진료에 보다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KAOMI는 지난 해에 치과계 최초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발표했고, 이번 학술대회를 앞두고 업데이트를 실행해 학회장 인사말, 학술대회 프로그램, 장소안내 뿐 아니라 임플란트 식립 과정 소개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아 치과 실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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