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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모바일로 고객과 트렌드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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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모바일로 고객과 트렌드 공유해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3.08.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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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SNS service’ 제공

 

기술의 발달로 임플란트 품질 향상과 더불어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시술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임상의들은 날로 향상 되는 제품과 다양한 시술방법을 익혀 빠른 시술과 비용 절감으로 환자의 만족감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덴티움에서는 최신 치과 임상증례를 주 1회 ‘SNS service’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다양한 10년 간의 롱텀 증례를 통해 입증했듯이 제품 품질과 신뢰도가 보증된 덴티움에서 최신 치과 임상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SNS Service’를 제공하고 있는 것.
덴티움에서는 Simple GBR 케이스, Overdenture 케이스 등과 같이 최근 각광받는 시술 영상을 발송해 임상의들이 최신 치과 임상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간단한 수술부터 복잡한 수술까지 난이도 별 다양한 시술 케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임상 스킬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임상의들과 교류가 가능하며, 많은 경험을 가진 임상의들로부터 팁도 얻을 수 있다.
그 결과 현재 전국 4천여 명의 임상의들이 이메일과 SNS를 통해 덴티움의 ‘SNS Service’를 수신 중이며, 높은 구독률과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 ‘SNS Service’는 덴티움이 개최하는 다양한 세미나 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장소와 일시, 강의 내용과 연자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세미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 세미나 신청이 가능해 신청의 번거로움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Youtube(Dentium-world)에서 최신 임상 케이스뿐만 아니라 모든 시술 케이스를 구독 할 수 있다”며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통해 덴티움 및 임상 경험이 풍부한 임상의들과의 교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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