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도약 모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산대치전원 발전계획(안), 2015학년도부터 운영 예정인 학·석사 통합과정 교육과정(안), 치의학교육인증평가 기준(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부산대치전원 발전 및 치의학 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활발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부산대치전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대학원 체제로 남기로 한 부산대치전원의 제 2도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태성 치전원장은 학생이 있음으로써 교수가 존재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면서 “교육과 연구에서 더욱 역량 있는 스승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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