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7명 참여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16명 대상 구강검진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16명 대상 구강검진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지난 4월 20일(토)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과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소연 치과의사(치과보존과) 등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복지관 이용자 16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우리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공하는 공공의료 혜택을 더 많은 지역 주민이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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