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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분야 숙련 간호사 8,100여명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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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분야 숙련 간호사 8,100여명 양성한다 
  • 신영희 기자
  • 승인 2024.02.0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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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84개 종합병원 선정

 

정부가 올해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 8,100여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 숙련된 간호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사업’ 지원기관 공모 결과 84개 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23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사업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해 필수의료분야에서 숙련된 간호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분야 병동을 운영 중인 종합병원이며, 올해는 수도권 소재 41개소와 비수도권 소재 43개소, 총 84개소를 선정했다.

84개 의료기관 소속 교육전담간호사 239명이 해당 의료기관의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8,100여명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작년에 국비 1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중환자(성인, 소아)와 응급환자(성인, 소아) 표준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 초기 사업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환자 중증도가 높아 업무 난이도가 높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중환자실 등에서 근무하는 숙련 간호사를 양성해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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