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9 18:00 (금)
덴티움, 2024년 Edentulous consensus를 제시하다
상태바
덴티움, 2024년 Edentulous consensus를 제시하다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4.02.01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Edentulous consensus ‘만원사례’
무치악 환자 치료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진료 다뤄
디지털 장비 전시 및 소프트웨어 직접 체험

 

 

덴티움의 ‘2024년 Edentulous consensus’가 1월 2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Consensus에는 400석이 넘는 강의장이 꽉 찰만큼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돼 무치악 해결법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Consensus의 강연 초점은 무치악 환자에 대한 치료계획 수립과 효율적인 진료과정과 임상팁 으로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무치악 환자에 대한 치료가 CT와 3D뷰어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오전 강연은 장근영 원장이 ‘Immediate loading을 위한 30-minute surgery protocol’, 박병규 원장이 ‘Digital Guide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하기’, 조영단 교수가 ‘Collagen graft를 이용한 치조제 처치’를 주제로 강의했다. 브레이크 타임 후 이어 박지만 교수가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치료 술식의 변화와 패러다임’, 원현두 원장이 ‘Face driven prosthesis with CBCT and Facial Scanner’에 이어 덴티움 대표이사인 정성민 원장이 ‘Step by step into Edentulous with digital Minimalism’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원 원장은 강의를 통해 CT 촬영 시 주의할 부분에 대해 알려줬으며, “교합 조정시에는 HU(Hounsfield unit)값을 조정해야 한다. HU는 X-ray 광선이 물체를 통과할 때, 광선이 물체에 얼마나 흡수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라고 밝혔다.


그는 강의 결론을 통해 “무치악의 보철 치료 시 악관관계의 설정은 필수다. CBCT와 스캐너를 사용해 환자의 악간과계를 가상교합기로 옮길 수 있고 이에 맞춰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며 “Mock-up 덴쳐를 통해 보다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최종 보철물을 준비할 수 있다. CBCT의 활용은 보다 다양한 술식으로 그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연자로 나선 정성민 원장은 “무치악 과정이 너무 복잡하면 에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강연을 통해 CT Viewer 활용 평면 설정(경조직과 연조직), Complete denture, Over denture, Fixed prosthesis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오후에는 백장현 교수가 ‘무치악 임플란트 보철(all-on-x?)’, 이현종 교수가 ‘Edentulous를 위한 digital bite 채득 전략’, 노관태 교수가 ‘Simple 2-visit digital denture concept’를 강의했다. 이 교수는 “무치악은 밋밋한 연조직 부분이 있어 스캔이 쉽지 않다”라며 “전통적인 알지네이트 인상재로 하는 것이 용이한 측면이 있다”라며 “육전치만 남아있어도 디지털 마운팅은 할 수 있으며, 아무래도 실물모형이 있어야 템포러리하기 쉽다. 디지털 미니멀리즘은 술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노관태 교수는 “고경이 바뀌면 상악전치비율도 바뀐다. 상악전치와 상손의 심미성은 상악 단독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디지털 시대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강스캐너보다 알지네이트 인상으로 스캔뜨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타임에는 김지환 교수가 ‘무치악, 안정적인 IARPD 유형과 디자인’, 이훈재 원장이 ‘임플란트를 이용한 overdenture 제작 시 다양한 attachment 활용’, 오경철 교수가 ‘설계부터 제작까지: 3D printing으로 만드는 총의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덴티움은 강연장 밖에 디지털 장비 전시 및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속에 401호 옆 402호에도 별도의 중계시설로 참석자들의 강연참여를 지원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덴티움은 2024년을 DIGITAL MINIMALISM을 주제로 '임플란트의 정석', '무치악 보철 총정리', 'Filler Seminar', 'Material Consensus', '발치즉시 식립이 쉬워지는 마법의 공식'등의 컨센서스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