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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메가젠, ‘7년 연속 우수’ 임플란트 수상… '국내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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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메가젠, ‘7년 연속 우수’ 임플란트 수상… '국내유일'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1.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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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서
유럽 CE MDR 인증까지 연이어 임플란트 기술력 세계적 인정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세계적인 임플란트 신뢰성 인증 어워드인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 7년 연속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는 임플란트 품질, 신뢰성에 대한 유럽 인증으로 전 세계 임플란트 중에서도 인증을 통과하는 제품이 극소수이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전 세계 대부분의 임플란트 제조 공정에서는 표면 불순물 제거와 멸균 처리를 하지만, 멸균된 임플란트 표면에 식립 실패를 야기하는 불순물이 있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며, 이는 골유착 방해 및 식립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가운데 메가젠은 국내 유일의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젠은 치과용 임플란트 및 수술 기구 제조업체로 올해 10년 연속 유럽 수출 1위와 3년 연속 미국 수출 1위를 달성 등 성과에 더해, 꾸준히 세계적인 인증과 테스트를 통과하며 제품력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 중 유럽‧미국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데, 이번 수상 역시 국내 유일한 수상으로 세계적인 임플란트 품질과 기술력으로 환자들이 안전한 임플란트를 식립 받을 수 있게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근 메가젠이 국내 임플란트 시장 최초로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s Regulations) 인증을 획득, K-임플란트의 기술력과 글로벌 수준의 선구자적 제품력을 증명한 점도 주목 받고 있다. 

메가젠은 △세계 최초로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칼슘을 증착 시켜 임플란트 시술 후 뼈와 임플란트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한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기술’ △날카로운 칼날 모양의 나사선디자인으로 높은 초기 고정력 확보를 통해 치유 기간을 단축하는 ‘Knife Thread(나이프 스레드) 디자인’ 등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Xpeed 표면 처리 기술’은 칼슘 이온이 결합해 보이는 파란색 표면을 실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임플란트 표면 처리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산(acid) 잔여물 또한 제거가 가능하다. 보통 임플란트 표면이 회색인 것과 다르게 메가젠의 임플란트가 파란색 표면이 특징인 이유다.

한편, 지난 2002년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가젠은 2006년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100여개국에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전산화 단층촬영(CT) 등의 데이터를 병합·분석·진단하는 소프트웨어 'R2GATE'를 개발, 이를 바탕으로 구강스캐너, 밀링기, 3D프린터, 재료를 모두 연결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해 정확하고 안전한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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