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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인터뷰] 근관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김평식‧최성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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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인터뷰] 근관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김평식‧최성백​​​​​​​ 원장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0.18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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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에서 Endo 열심히 하며 살아남기”
수원 초이스치과 김평식 원장, 파스텔치과 최성백 원장

본격적인 대면 강의가 시작된 가운데 오는 11월 19일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러지는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 추계학술대회는 ‘자연치아수명연장하기(Maximize the life of natural teeth)’를 대주제 삼아 근관치료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술자들이 초대될 예정이다. 

특히 양일간(19~20일)의 행사 중 마지막 날 ‘개원가에서 Endo열심히 하면서 살아남기’라는 흥미로운 주제의 open discussion이 마련돼 있는데, 이를 학회 부회장인 김평식(수원 초이스치과) 원장과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평식(수원 초이스치과) 원장

학회 간담회에서 이러한 방식의 토론을 제안했던 김평식 원장은 “근관치료를 열심히 하시는, 특히 보존을 전공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만약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에 더욱 집중하며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이번 강연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원장은 근관치료를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술자는 많으나 ‘수가’가 허들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함께 토론을 진행하는 최성백 원장은 “개원가에서 근관치료를 열심히 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보험 적용이 되는 ‘저렴한’ 진료다 보니 환자분들이 상대적으로 이 진료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인식이 있다”면서 “특히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는 불평을 들을 때 가장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

이번 open discussion은 학회 등록 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해당 토론을 열심히 준비해온 김평식, 최성백 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는 보존과 전공의 뿐만 아니라 근관치료에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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