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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DWS(DENTIS World Symposium) 2022 서울’ 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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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DWS(DENTIS World Symposium) 2022 서울’ 기대감 UP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0.07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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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23일 서울 COEX서 개최, 1100여명 참가 예상
국내외 유명연자 15인 라인업, 디스커션 등 알찬 강의 가득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DWS(DENTIS World Symposium)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해까지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가 미뤄져 온 ‘DWS’가 오는 10월 22~23일 이틀간 서울 COEX에서 ‘DWS 2022 SEOUL’이란 타이틀로 개최를 예고하고 있어 치과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덴티스 측은 지난 9월 30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행사 개요부터, 학술강연, 이벤트 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전했다.  

올해 ‘DWS 2022 SEOUL’은 국내와 해외에서 번갈아 열리던 행사가 통합돼 치러지는 행사로, 국내에서 열리는 DWS로는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국내 500명, 해외 600명 등 총 1100명의 참가자를 목표 삼아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덴티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겠다”는 복안도 제시했다. 해마다 치과계 트렌드와 새로운 주제에 맞춰 강연을 준비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심포지엄을 개최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덴티스 측은 ‘DWS 2022 SEOUL’의 프로그램을 일반적인 형태의 강연을 넘어 DWS만의 특색을 갖고자 심사숙고해 알차게 구성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세세한 면까지 신경 써 “재참여 의사와 강연 만족도가 높던 그간의 DWS처럼 참가자들이 다시 오고 싶은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DWS 2022 SEOUL’은 크게 △해외 고객 대상 ‘WORKSHOP(워크숍)’ △전체 행사의 몰입도를 높일 ‘SPECIAL LECTURE(스페셜 렉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DISCUSSION(디스커션)’ △‘LIVE SURGERY(라이브 서져리)’ △GALA PARTY(갈라파티) 등 세션으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이다. 

‘DISCUSSION’ 토론은?
메인디렉터 4인이 전하는 주제들
 
‘DWS 2022 SEOUL’의 학술강연은 ‘Switch on Dentistry’를 테마로 총 15인의 학계 저명한 연자들이 치의학 분야의 임상적인 흐름과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19개국서 1100여명의 글로벌 참석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행사 마지막 날(23일) 진행될 ‘디스커션’ 세션의 좌장 등 4인이 배석해 토론별 주제를 설명했다.  



장원건 김도훈 박철완 원장  
주제: New era of orthodontics, SERAFIN(세라핀)

장원건(치과마일스톤즈) 원장과 김도훈(서울N치과) 원장, 박철완(보스턴완치과) 원장은 ‘New era of orthodontics’를 주제로 현재 다수의 교정치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 ‘SERAFIN(세라핀)’에 대해 집중조명 한다. 

“세라핀 시스템이 기존 투명교정 시스템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등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한 장 원장은 이어 “60분의 강연 중 20~30분 간 세라핀의 증례를 토대로 한 치료 계획 수립과정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인성 김재윤 나기원 원장
주제:
 Progressive change to simple treatment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연수서울치과 김재윤‧나기원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 ‘Progressive change to simple treatment’를 디스커션 주제로 삼았다.  

전 원장은 “임플란트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40여년인데, 지금까지 해온 접근법이 과포장 됐을 수 있으며, 이를 심플하게 만들 방법이 존재한다”면서 “이러한 점과 덴티스의 솔루션이 맞물리는 점 등을 고려해 DWS에서 관련 내용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토론에서 다뤄진 내용을 중심으로 전인성 원장이 술자, 김재윤‧나기원 원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라이브 서저리(상악무치악 증례 등)’가 진행된다. 



최성호 이동운 임현창 교수
주제: GBR revisited : difference or similarity

이어 이동운(원광대치과병원) 교수는 최성호(연세대치과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임현창(경희대치과병원) 교수와 함께 ‘GBR revisited : difference or similarity’를 주제로 한 디스커션을 예고했다. 

이 교수는 앞서 전인성 원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기본 원칙을 지키다보니 과한 부분도 있다”면서 “환자의 불편을 적게 하면서 술자도 편한 GBR을 재고하고, 일부 문헌 중 임상과 동떨어진 제품 비교 등을 배제한 채 임상 관련 증례를 보며 서로의 생각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웅 서상진 박시찬 원장
주제: Big wave of digital implantology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 원장은 서상진(창원예인치과) 원장, 박시찬(창원늘푸른치과) 원장과 함께 ‘Big wave of digital implantology’를 주제로 강연 및 토론에 나선다. 

김 원장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법이든, 최근 보편화되고 있는 디지털 방법이든 최적의 결과를 위한 수단이 돼야지 목적이 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전한 뒤 “서상진 원장은 가이드 서저리, 박시찬 원장은 디지털 보철 관련 얘기를 전달할 것이며,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후 결론을 내는 형식으로 (토론이)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ECIAL LECTURE’ 섹션에서는 루마니아의 Bran Simion 교수가 다양한 본 로스의 회복과 유지적 측면에 대한 임상 지견을 전달한다. 아울러 최용관(엘에이치과) 원장이 덴티스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과 디지털 툴을 이용한 전악 임플란트 수복에 대해 다루고, 미국 글로벌 학술 단체 GDIA를 이끄는 Jin Kim 원장이 다양한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

해외 참가자 대상 워크숍‧갈라파티
이번 ‘DWS 2022 SEOUL’ 첫날(22일) ‘워크숍’ 세션은 해외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토대로 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장소는 코엑스 컨퍼런스홀로 10개 국가에서 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인성‧김재윤‧나기원‧김세웅 원장이 렉쳐 코스 강연을 맡아 많은 임상가가 부담을 느끼는 상악동 거상술과 성공적인 GBR을 위한 임상 술식 등을 전수한다. 또 덴티스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SQ GUIDE KIT’와 ‘SQ SINUS GUIDE KIT’를 활용한 핸즈온 실습, 최종 보철물의 장착, 유지 관리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집중 해부할 예정이다. 

또 다른 해외고객 전용 섹션인 ‘갈라파티’는 한강에서 크루즈 파티 형태로 진행된다. 18개국 600여명의 글로벌 참석자가 2개의 배에 나눠 타 KOL(Key Opinion Leader, 유저)과 서로 소통하면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준비됐다. 

포스터 어워즈 등 이벤트 ‘풍성’
참석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DWS 2022 SEOUL’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될 전망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얼리버드 등록, 심포지엄 방문 SNS 인증, 제품 퀴즈, 룰렛, 설문조사 참여, 전시 부스 체험/상담 후 경품(10명)이 증정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사후 이벤트로는 심포지엄 참여 후기 작성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POSTER AWARD의 모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총 6명의 수상자에게 △대상(1명) 300만 원 △최우수상(2팀) 200만 원 △우수상(3팀) 1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덴티스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5개국서 20개 포스터가 접수됐다. 

시상식은 10월 23일 DWS2022 SEOUL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POSTER AWARD 관련 자세한 문의는 덴티스 OF기획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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