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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핵심화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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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핵심화두는?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0.04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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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종합학술대회서 탐색

본격적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한 치과계에서 디지털 치의학의 정의를 확인하고 치과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분야를 소개하는 학술행사가 개최된다.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진보형)가 오는 10월 29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의 구강보건’을 주제로 ‘2022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강연은 두 명의 국외 연자와 국내 연자가 디지털 치의학의 정의부터 치의학 응용분야까지를 탐색한다. 먼저 고상백(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대전환 시대의 디지털 헬스’를, 이승표(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디지털 치의학이 우리를 어떻게 픙요롭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Alice Horowitz(University of Maryland) 교수는 ‘Health Literacy in the Digital Dentistry Era’, Yuichi Ando(National Institute for Public Health, Japan) 선임연구원은 ‘Visualization of Oral Health in Japan by using published national statistics’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주제강연을 통해 디지털 치의학을 장비 중심으로만 이해했던 치과계의 인식에 사용자와 데이터 개념을 더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더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혜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함께 고민해야할 주제로 주현정(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연구원은 ‘구강건강문해력의 이해’를, 최용삼(아이센랩) 대표는 ‘구강가스검사의 원리와 데이터 활용’, 조현재(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데이터 주도 예방치학’을 연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산업구강보건분야로 한동헌(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구강보건법의 개정 필요성 및 방향’, 류재인(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이동노동자 구강건강 실태 및 건강증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 및 심포지엄과 함께 예방치과 및 구강보건학 분야의 포스터 발표와 전공의 증례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진보형 회장은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구성원 모두는 선구자적인 역할로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았던 길, 혹은 미처 살피지 못한 곳을 찾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우리는 이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학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치의학계가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은 10월 26일까지이다. 자세한 등록절차는 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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